대한민국 녀자들이 후회하는 날이 곧 옵니다.
한국 여성들에게 지친 남성분들이라면 좀 길지만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페미니즘이 가장 격렬하게 그리고 처음 퍼진곳은 미국이었습니다.
그 러면서 역시 가부장적 사회였던 미국의 법이 상당히 바뀌게 됩니다. 사실 아직도 미국은 가부장적입니다. 남성의 발언권이 큰 대신 경제력도 남성에게 상당부분 의존합니다. 이혼시 재산 분할, 한쪽의 외도 적발시 외도자를 거덜낼 정도로 많은 재산분할, 양육비 청구권 등이 요구되죠.
그래서 미국에서는 아무리 큰 부자라도 세번 이혼하고 나면 노숙자가 된다는 유머도 있습니다.
그러자 남성들은 큰 회의에 빠지게 됩니다.
이 혼이 많아진 시대에 이혼하고 나면 재산 분할하고 애 양육비 대주느라 허리가 휘는데 왜 결혼을 해야하지? 란 회의에 빠집니다. 남자들에겐 결과적으로 가정을 부양하고, 책임져야 할 의무감만 남고 가부장으로서의 권리는 사라지다시피 했기 때문입니다.
더 이상 결혼할 필요성을 못 느끼게 됩니다. 오죽하면 미국에서는 이혼남들의 가장 기쁜 소식이 전처가 다른남자와 결혼한다는 소식입니다. 더 이상 생활비와 양육비를 지불하지 않아도 되니깐요.
그래서 결혼 가정은 소폭 줄어들기 시작합니다. 통계에 의하면 애를 낳아 학교 보내는 보통의 가정들의 상당수( 60% 이상)가 혼인신고를 하지 않고 산다고 합니다. 즉 동거생활을 하면서 애 낳고 사는 것입니다.
이런 가정이 많아지면서 여러 여성권리를 법적으로 보호는 해주지만, 재산분할, 양육비 청구등은 많은 제재를 받기 시작합니다.
즉 집의 명의가 남자로 되어있고, 둘사이에 문제가 발생하면 남자는 여자에게 집에서 나가 라고 한마디만 하면 되는거죠.
그래서 여자들은 갈수록 혼인신고를 하지 않는 남자들로 인해 노후와 생계의 위협을 느끼게 됩니다. 이런 이유로 현재 미국여자들은 쉽게 동거를 시작합니다. 동거하다가 남자의 마음을 잘 돌려서 결혼하고 혼인신고서를 받아내려는 거지오.
하지만 남자들은 그동안의 학습으로 인해 동거는 하되 결혼 혹은 혼인신고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최근 미국 여자들의 각종 기념일에 받고 싶은건 명품 가방이나 보석이 아닙니다. 수년간 부동의 1위를 차지하고 있는 것은 바로 "혼인신고서"라고 합니다.
상황이 이정도까지 갔으니 자신들의 안정적인 삶은 파괴한 주범이 페미니스트란 걸 알게 된 미국여자들은 최근에는 그녀들을 왕따시키거나 전혀 사회를 모르는 철부지 정도로 취급한다고 합니다.
그럼 유럽으로 넘어가 볼까요?
마초적인 남자인 이탈리아를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유럽도 미국과 크게 다를바 없습니다. 프랑스 총리는 이혼으로 어마어마한 재산을 날린건 유명한 일화죠.
그렇기 때문에 유럽 남자들도 결혼을 하지 않고 동거만 하고 있습니다. 미국과 마찬가지로 페미니스트는 여성들 사이에서도 왕따나 철부지로 취급받고 혼인신고서에 목을 매고 있습니다.
아시아의 일본은??? 초식남 육식녀란 말처럼 이미 일본은 미국 유럽보다 더 남자들이 여자들과 결혼을 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즉 미국과 유럽의 과도기를 지금 일본은 겪고 있다고 보면 됩니다.
아마 조만간 일본에서도 미국과 유럽같은 현상이 일어날듯 보입니다.
그러면 대한민국은 어떨까요?
2015년 올해부터 결혼 적정기 남녀들의 비율이 거의 비슷하다고 합니다. 하지만 10년후에는 여성이 남성보다 높은 비율을 차지하게 되죠.
그건 남아선호사상이 이미 무너졌다는 의미를 말합니다. 그만큼 대한민국도 여자들의 경제활동이 많이지고, 굳이 아들을 낳지 않아도 되는 사회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이러면서 여자들의 권리나 주장을 소리높혀 주장하는 사회적 현상이 일어나기 시작했죠. 즉 미국과 유럽의 초장치 페미니즘이 대한민국에서도 5~6년전부터 일어났죠.
여전히 서양의 그것과 흡사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무분별한 여성상위를 주장하면서 남성을 압박하고 있죠. 하지만 세상 어느나라를 가도 여성이 남성보다 경제적 우위를 가진 나라는 없죠.
최근 여성들의 어이없는 주장에도 불구하고 남성들은 울며겨자 먹기식으로 결혼을 하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10년후에도 과연 그럴까요? 남성들이 깨닫기 시작합니다. 최근에도 결혼을 기피하는 남성들이 부쩍늘어나고 있습니다.
이는 여성들 문제뿐만 아니라 사회전반적인 경기침체도 한몫을 하죠. 이런 경기침체임에도 불구하고 여성들의 욕구는 전혀 내려가지 않는다는게 문제입니다.
그렇게 남성들은 결혼을 기피하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경제적 수준이 남성보다 훨등히 낮은 여성들은 어떻게 할까요? 결혼생각을 가진 남성들에게 경쟁하면서 달려들 것입니다.
지금도 취집이라는 단어가 유행할 정도로 여성들은 결혼을 하나의 비즈니스로 생각하고 있는 마당인데 결혼할 남자들이 줄어든다면 지금의 삶보다 더 비참한 삶을 살수 밖에 없는 대한민국 여성들이 됩니다.
어설픈 페미니즘에 빠져 여성상위를 주장하는 여성분들... 그리고 남자들이 현재 당신의 요구를 다 들어준다고 기고만장한 김치녀들... 지금은 좋을지 몰라도 전세계 역사가 말해주듯이 당신들의 탈출구는 남성들입니다.
미국이나 유럽 그리고 일본처럼 밑바닥까지 가기전에 바로잡을수 있는 것도 여성 당신들입니다.
더 늦기전에 남녀평등에 대한 개념을 제대로 이해하시고, 그에 맞는 행동을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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