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에 증권가에서 떠돌던 연예인 찌라시들

 

 

 

▲ 화영의 왕따설로 이슈가 되고있는 그룹 ‘티아라’의 불화는 하루 이틀 일이 아니었다고. 천사같은 이 소녀들은 데뷔전부터 돌아가면서 왕따를 시켰는데 첫 주인공이 소연이었다고. 이에 분노한 소연의 어머님은 멤버들을 모아놓고 싸 대 기(?)를 날리셨다는 후문. 그후 차례로 왕따 돌림빵은 계속 되었고. 화영은 그저 밝혀진 1인일 뿐이라고 함. 





▲ 한성주의 수많은 남성 편력은 어머니가 큰 몫을 했다고. 한성주를 순진하고 알뜰한 주부같고, 귀엽고, 너그럽고 종교적인 여자라는 이미지를 천천히 심어주며 (성경책 선물이 포인트) 접근, 어머님께 물려받은 성적 욕구와 특유의 밀고 당기는 기술을 사용하여 남성들의 감정을 농락했다고. 그렇게 육체적 사랑(?)이 시작. 금품 갈취를 위해 이용한 전략 중 하나는 임신이었다고. 혹시나 임신이 되면 한성주와 그녀의 어머니는 기다렸다는듯이 중절 수술의 대가로 돈을 요구했다고 함. 이런방식으로 한성주 모녀에게 돈을 뜯긴 남자는 연예 기획사, 정치가 등 수십명이었다고...10년 동안 한성주와 그녀의 어머니, 오빠는 한성주 를 골프 게임, 사교 모임, 엔터테인먼트 모임, 교회 행사 등에 참석시키면서 한국의 상류층 남자들을 사이에서한성주를 경매에 부친 듯한 상황. 한성주가 그러한 관계를 가지는 동안 그녀의 가족들은 선물, 정치 기부금, 교회 기부금, 존경심의 표시 등의 명목으로 돈을 요구했다고함. 결국 한성주와 그 가족은 거액의 돈을 수령했으며 이는 족히 50억원이 될것으로 추정. 



▲ 박찬호의 재벌아내 박리혜의 대담한 사랑이 화제가 되고 있음. 박리혜는 결혼전 사귀던 연예인 A씨와 최근까지 교제를 했으며 둘째딸은 A씨와 사이에 생긴 아이라고. 박찬호와 사이에 생긴 아이는 수없이 중절 수술 해 애인과 만든 아이는 키우고, 남편과 생긴 아이는 쿨하게 지워버리는 손큰여인의 면모를 보여줬다고. 또한 방송 욕심이 많은 그녀는 남편 이름을 팔아 책을 낸거에 만족을 못하고 요리 프로그램에 나올 때 마다 남편의 사생활을 팔아대고, 얼마 냉장고 행사에는 코 성형을 하고 나타나 수수한 재벌이미지를 홀딱 깼다는 후문.(냉장고 cf를 노리고 있다고함)요즘 야구장에 자주 모습을 드러내는 이유도 자기를 알리기 위해서라고함. 돈만벌고 정치엔 실패한 아버지의 한을 풀어주려는 재벌3세의 피나는노력?

 



▲ 강남구청 퇴폐업소 전담 TF팀 단속 돌다 만난 연예인 A씨서울 강남구청이 불법 퇴폐업소 전담 TF팀을 최초로 꾸려 7월 2일부터 운영해 매일 밤 단속을 다니고 있다고. 특별사법경찰권이 부여된 TF팀은 단속에 걸린 업주를 상대로 행정처분과 형사처벌을 할 수 있음. 또 식품위생법 공중위생법 등의 규정 위반을 단속할 권한이 주어짐. 2일 오전 2시쯤 타사 동행취재팀과 텐프로 업소에 들이닥쳤을 때 운동선수 출신 유명 연예인 최홍만이 “왜 아가씨가 안 오느냐”고 웨이터에게 핀잔을 주는 모습 들킴. 처벌 대상은 아니라고.

 

 

 

2012년에 증권가에서 떠돌던 연예인 찌라시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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