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가 2016년 2월 연예인 찌라시  - 배우 A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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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2월 자료이다. 따라서 지금시점에서봤을때 얼마나 신빙성있었는지에 비추어서

지금 나오는 루머들은 얼마나 가능성있을지 예측가능하다 할 수 있다.


배우 A가 은혜도 모르는 배신자로 미운 털이 단단히 박혔습니다.

 

ok

 

A는 착실한 이미지로 몇 년 전 주연급으로 올라서 이제는 당당히 작품을 이끄는 배우가 됐는데요.
사실 A를 꾸준히 믿고 기용해준 제작진과 관계자들의 덕을 본 걸 무시할 수 없습니다.
심지어 A가 엄청난 제작비의 작품을 실패한 뒤에도 또다시 그를 기용해주며 무한신뢰를 보였습니다.
그런 A가 그동안의 관계를 뒤로 하고 논의중이던 작품을 과감히 포기,
다른 작품으로 갈아타기로 해 그동안 함께한 관계자들이 배신감에 치를 떨고 있습니다.
결국 A의 배은망덕한 괘씸죄가 A의 소속사에까지 불똥이 튀어 소속사 배우들이 덩달아 일감이 떨어지게 생겼습니다.

A:이진*


여성 인기 스타 B는 최근 몇년간 몸매 유지에 실패하는 모습을 보였는데요.
TV에 너무 인간적(?)이고 후덕한 모습을 자주 노출해 화제가 되곤 했는데요.
요리사 남자 친구 C때문이라는 이유가 그동안 설득력을 얻었습니다.
B의 남자 친구 C는 인기 요리 프로그램에도 자주 얼굴을 내비치는 연하의 멋쟁이 요리사였는데요.
안타깝게도 두 사람은 얼마전 결별했다고 하네요.
B가 마음은 아플 지 모르겠지만 연인과의 일별이 몸매 유지에는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B:고현정? C:정**셰프



걸그룹 멤버 D양의 거친 입이 연예 관계자들 사이 구설수에 올랐다.
D는 예쁘장한 외모와는 달리 욕으로 치자면 걸그룹계 지존으로 꼽힐 만큼 입이 험한 것으로 소문이 자자하다.
심지어 같은 걸그룹 멤버들조차
'더러워서 피한다'는 심정으로 D와 말을 일절 섞지 않을 정도다.
최근 촬영 차 찾은 유럽 한 호텔에서도 '전설의 욕잔치'를 유감없이 벌였다.
D는 갑자기 스태프들이 다 있는 가운데서 100㎏ 넘는 거구의 매니저에게 불같은 욕설세례를 퍼부었다.
바로 매니저가 방 안까지 신발을 대령하지 않고
문 앞에서 자신에게 신발을 건네줬기 때문이다.
D는 "하루종일 촬영하느라 신발 들 힘도 없었다"며 우렁찬 목소리로 걸쭉한 욕을 퍼부었다.
D의 매니저는 신발을 들고 호텔 방문까지 따라왔음에도 불구하고 욕설을 듣자 화가 난 나머지 D에게 불평을 늘어놨다.
그러자 D는 되려 발로 방문을 대차게 차는 등 난동을 부렸다.
거구의 매니저는 D의 방문 차기 '선빵'에 기가 죽어 자리를 황급히 뜬 것으로 알려졌다.
이 광경을 생생하게 목격한 한 여성 스태프는 "D의 기선 제압이 전문가 수준이었다"며
"기 세기로 유명한 다른 멤버들이 D앞에선 깨갱하는 이유를 바로 알 수 있었다"고 전했다.

D: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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