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편지 27회] 오늘의 추천 음악 - 강소주


노른자집 블로그에서 "오늘의 음악"의 형식으로 음악들을 소개 해볼까합니다.

자칭(?) 팝 전문가가 직접 추천하는 다양하고 새로운 해외 음악들을 지금 바로 만나보세요!

라고 지난번에 시작했었는데 생각보다 반응이 있긴 있더라구요^^;



오늘의 추천 음악을 무료로 감상가능합니다

인터넷에서 뭐 이런걸 다;;;;강조??


자 오늘의 새로운 음악 편지 출발합니다.


이번부터는 새롭게 아침 모닝 음악을 준비해보았습니다.



<아침을 여는 모닝 음악>



2017.06.06


강소주 - 술을 끊어야 한답니다 (Featuring Sweet N)


이글을 쓰는 시간은 am3:30
오 늘은 제가 오픈카톡을 첨으로 들어간 방에 언니와 오빠와 함께 술한잔 하고 집에 왔는데요

작년 12월 부터 이어진 그만남이 아직도 아마도 평생 함께 이어지지 않을까요 너무나도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아  이 오픈카톡을 하길 잘 했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물론 이상한 사람도 많고 탈도 많은  오픈카톡 이지만  그못지 안게
좋은 사람이 있다는것을 잊지마세요
전 여러분과 함께 하는 그런 사람이 되고싶다는 생각을 하며  ㅋㅋ
음주후 남기는 거라  ㅋ 제 개인적인 사심이~~ㅎㅎ  좋은 인연이 되길바랍니다
아흠~~술이 취해서~~ 횡설수설 
아마도 술을 끊어야 할지도  ㅎㅎ






<P.S 보너스 곡 코너>

보너스 곡 코너는 이전에 발송된 음악 편지중에서 반응이 좋았던 곡을 선별해서 다시 다뤄보는 꼭지입니다.

지난번에 못보신분도있고 노래도 좋으니 한번더 들어 줍(?)시다...;; 이렇게 우려먹으시면 안 됩니다

아니 라디오도 같은 곡이 선곡되는경우 있잖아요. 지난 방송되었지만 반응이 좋았던 곡은 다시 나온다고 생각해주시고


오늘의 보너스곡으로

오늘도 연속해서 팝송을 준비해봤습니다

일단 유튜브 영상으로 시작할게요.

음악듣기


오늘 소개해드릴 곡은 바로 얼마전 노벨 문학상을 탄
밥 딜런의 Knocking on heaven's door 입니다. 가사 및 해석은 아래쪽에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밥 딜런은 미국의 대중 음악 가수, 작사가, 작곡가입니다. 포크송 운동에 뛰어들어 공민권운동에서 널리 불리면서 이 운동의 상징적인 존재가 되었죠.


 밥 딜런의 본명은 로버트 앨런 지머맨입니다. 미네소타주에서 출생했고, 고교 때부터 로큰롤을 부르고 다녔다고 하네요. 1962년 발표한 앨범 [Blowing in the wind]로 이름을 알렸습니다.


어떤가요? 곡이 괜찮아요?

가사와 해석을 보실려면 아래를 클릭해주세요

(가사와 해석)



어떤가요? 곡이 괜찮아요?

가사와 해석을 보실려면 아래를 클릭해주세요

(가사와 해석)




가사와 해석을 보실려면 아래를 클릭해주세요


밥 딜런(Bob Dylan) - Knocking on heaven's door [듣기/가사/해석]


<지난 편 보기>

댓글 달아주시면 더욱 자주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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