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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년도별 목록 및 평점 - 1990년대 작품들

    4 훌륭 / 명작
    3 다시 볼 수 있을정도로 괜찮다. 다시 보고싶다!
        2.5 다시 볼수는있음 정도 
    2 다시안봄 but good, 굳이 다시 안봐도 되는 작품들, 한번쯤은 볼만하며, 시간때우기로는 괜찮다
    1 비추 - 시간아까움

1999 년작:
Runaway Bride  재밌다. 영어공부에 좋다. 3점      영화로 영어 공부하기
October Sky 3.1 실화
Bicentennial Man 3.1 원작소설?
Face/Off 3.5
The Iron Giant (아이언 자이언트) 3.5점대 
The Matrix (매트릭스) 1,2,3 레볼루션 - 지금생각해보니 3점 조금 이하? 상징성은 있지만 개연성 및 재미가 떨어지는듯,아니다, 뒷부분의 전체서사를 보면 좀 납득이가긴하다.
Fight Club  (파이트 클럽) 2.5기대보다는 별로 이런소재 많지않나 이젠 
赤い密室 禁断の王様ゲーム 2점. 일본어듣기용으로봤다, 다들림, 쉬운버전 자가테스트용가능

1998 년작:
The Truman Show (트루먼 쇼) 거의4점작, 필감, Mulan (뮬란) 2.5점, The Prince of Egypt (이집트 왕자) 3점.
Saving Private Ryan  라이언 일병 구하기 2.5 딱히스토리가 
8월의 크리스마스 1.9  youtoube, 평은좋은데, 난 그닥일쎄,

1997 년작:
3점대 :
   Gattaca (가타카), 
Good Will Hunting 굿 윌 헌팅) Life Is Beautiful(인생은 아름다워), Children of Heaven (천국의 아이들)
2.5정도: 
  Titanic (타이타닉) 
  모노노케히메(원령 공주) 2.5정도, 예전에는 3번이상 봤는데, 자연에 대한 메시지라...(이젠 딱히 감정이..)

1996년작:
Matilda(
마틸다)  3.1점 웃긴다! 원작소설
The Rock(더록) 2.9

1995년작:
Toy Story(토이스토리) 시리즈 1,2,3, 평점은 3.9점(이전에 4점줬는데 이건 과한것같고 조정함)
The Bridges of Madison County(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3.5점
12 Monkeys (12 몽키즈) 3점
The  Murder in the First (일급 살인)  3점
12 Monkeys (12 몽키즈) 2.9점
Crimson Tide(크림슨 타이드) 2.6점

1994년작:
The Shawshank Redemption (쇼생크 탈출) 3점이상  다시봐야함
The Lion King (라이온 킹) - 리마스터작도 봐야한다
My Father the Hero 아빠는 나의 영웅   3.1 원작 프랑스 영화있음, 로맨스/코미디 재밌다. 영어공부에 좋다.
Léon (레옹) 3점대
Forrest Gump (포레스트 검프) 4점 - 3회이상 봤다
True Lies (트루 라이즈) 3점대
Pulp Fiction (펄프픽션)  2.5점 - 친구가좋다고해서 한번 더 이상봤다(총2회이상)  처음에는 의미있나싶었는데 딱히 의미없는듯
重慶森林(중경삼림)2.5점 

1993년작:
미세스 다웃파이어 2.8
쥬라기 공원 -2번봄, 1편이 최고 
Schindler's List (쉰들러 리스트) 3점 - 한국에서는 94년에 개봉 
groundhog day(사랑의 블랙홀) 2.6점 유쾌하게볼만함 한번더봐도되고안봐도되고, 뒤에잘하는게 좀작위적아닌가? 여배우는 매력적
Sister Act 2, 기억안나니 2점정도로?

1992년작:
笑傲江湖II東方不敗 (동방불패) 3.1점 무협내의 복잡한 사랑?
Aladdin(애니메이션) 명작, 실사화 때문에 또 볼필요 3점 
Scent of a Woman(여인의 향기) 2.9점 
紅の豚(붉은돼지) 2.5


1991년작:
おもひでぽろぽろ 3.8 뭔가생각하게한다.다시봐야할영화.소설,동화같다
터미네이터 2 - 심판의 날. 3점

1990년작들!

  • Ghost(사랑과 영혼) 2.5 영어공부겸봤는데,생각보다는 좋았다는기억이, 그외는 잘모르겠다
  • Home Alone (나 홀로 집에) - 2.4점 
  • Total Recall (토탈 리콜) 4점! 최고의작품
    해석페이지 신설 필요
       3-4번본듯 
       나는 현실성에 무게를 두는방법 
    0) 일단 가상현실 꿈꾸기 전에도, 케이드 아내 샤론스톤이 퀘이드를 의식한다
    지구오기전 화성에서 있었던일이 사실이라고봐야한다. 여기까지는 100%. 그래서 소위 처음부터 모든것이 거짓이라는 설은 일단 아님 
    그런데 부분적으로 지구오기전 화성은 진짜고, 그후 꿈으로서 자기가 이루고싶은것을 이뤘는지는 논란의 여지가 있기하지만, 이것도 현실로 보는가능성이높다. 
    1) 중간에 어떤 노파가 퀘이드의 가방을 집어가려고 하며 퀘이드에게 역정을 낸다. 그런데 이전에 토탈 리콜 사는 나쁜 날씨나 짐가방을 도둑맞는 기분 나쁜 경험은 예정에 없다고 말한 것과 반대된다.
    2)  중반 이후의 모든 상황이 가상이라면, 리콜 사의 광고 자체가 거짓이며 가상현실 시나리오의 내용은 월권 또는 계약 위반이다. 리콜 사는 분명 실제로 있을 법한 시나리오로 여행의 추억-절대 꿈이 아니다!-을 심어주는 것이 목적이라고 광고하고 있는데, 가상현실에서 아내건 직장 동료건 간에 다 죽이고 심지어 새로운 아내까지 만들어 주고는, 그 기억을 가지고 깨어나서 죽었던 아내와 직장 동료들이 멀쩡히 살아있는 현실에서 다시 이전과 같이 정상 생활을 하라고? 리콜 사는 자신들이 기억을 심어준 고객이 후에 미치는 상황을 극도로 조심하고 있는데, 이런 시나리오로는 미치지 않는게 오히려 이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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