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6월 증권가  연예계 찌라시-1

저번에 올렸는데 많이 관심가지시길래 한번더 올려요~
2016년 초반에 터진 사건들과 연관지어 보시면 다 이해가실거라는.ㅋㅋ


누군지 이번엔 이니셜을 적어두긴했는데
사실이지 아닌지는 그사람만이 아니까요.

그냥 재미로 아세용. ㅎㅎ
"누군지 모르겠지만 이런 연예인도 있구나~"하고 넘기시길.















◇유명 작곡가가 자신의 휴대폰에 톱여배우의 나체사진을 가지고 다니며 주위에 자랑을 하고 있어 화제다.
 
해당 작곡가는 지난해부터 자신의 휴대폰에 톱스타인 여배우 B양의 나체사진을 가지고 다니면서 “한때 사귀었다”며 주위에 자랑스럽게 보여주고 있다고.
 
한 목격자는 "유명 작곡가 A씨가 자신과 한때 사귀었다며 B양의 완전 나체사진과 잠자리 동영상을 가지고 다니며 주위 사람들에게 자랑삼아 보여준다"며 
 
"해당 연예인이 이를 전해 듣고는 전전긍긍해 하고 있다”고 귀띔했다.
 
또 다른 연예 관계자는 “작곡가 A씨가 톱스타 B양과 사귈 당시 2억원대 수입자동차를 선물로 사줬다고도 말한다”고 전했다.
 
그런데 두 사람의 연인관계는 이미 지난해 끝났다고. 두 사람이 연인 사이였던 것은 B양의 소속사 관계자들은 다 아는 ‘공공연한 비밀’이었다. 
 
두 사람은 한때 비즈니스 관계로도 얽혀있었다. 하지만 두 사람은 현재 비즈니스 관계를 청산한 상태다.
 
주변에서는 “작곡가 A가 사실상 여배우 B의 스폰서였다”고들 말한다.
 
그런데 여배우 B는 소속사를 이적할 때 마다 매번 소속사 사장들과 연인 관계를 맺어온 것으로 유명하다. 
 
연예계 한 인사는 “B양이 차를 자주 바꾸는데 대부분 남자들에게 선물받은 것으로 안다"며 "연예계에서는 그녀가 '꽃뱀'으로 익히 알려져 있다. 
 
가끔씩 연기 활동을 할 뿐, 대부분 주변 남자들에게 경제적인 지원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귀띔했다.
 
빼어난 몸매와 미모로 두터운 팬층을 확보한 B양은 현재 연기 활동을 잠시 쉬며 SNS에 푹 빠져있다. 
 
그녀는 돈을 받고 이런저런 상품들을 노출시켜 주는 이른바 'SNS 광고'에 열을 올리고 있다

A=ㅌ

B=ㅎ









 

◇ “회사가 날 망친거야!” 걸그룹 멤버 B의 투정이 끝이 없다고 합니다. B는 걸그룹의 멤버로 많은 부와 명예를 가졌는데요. 최근에 별 뚜렷한 활동이 없자 이 모두를 회사탓으로 돌리고 있다고 합니다. B는 회사에 “난 이 걸그룹 활동만 안했어도, 지금쯤 할리우드에 있었을 사람이다. 내가 이 그룹을 위해 얼마나 많은 것을 희생했는데, 지금 이 상황이 뭐냐”고 짜증을 냈다고 하는데요. 이를 들은 한 연예계 관계자는 “아무리 생각을 해봐도 이해를 할 수가 없다. 그나마 B가 이 걸그룹의 멤버라는 점 때문에 덕을 본게 더욱 많은데, 이러한 생각을 하는 게 너무 안타깝다”면서 “또 한명의 탈퇴 멤버가 생기는 게 아니냐”며 우려를 했습니다. :ㅋㄹㅅㅌ

2016 6월 증권가 연예계 찌라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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