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1월 연예인 증권가 찌라시
A, B는 도저히 모르겠네요..
아시는 분 좀 비댓으로 알려주세요 ㅠㅠ
몰라서 그런지 A, B가 제일 궁금함...
알 것 같기도 한데... 모르겠다능!!
◇ 한 인기 그룹 멤버 A와 여배우 B가 열애설에 휩싸였습니다. 두사람은 함께 여러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다정한 모습을 자주 연출했는데요. 실제로 두 사람이 함께 길거리에서 다정해 보이는 모습을 연출했다는 목격담이 꾸준히 나오고 있습니다. 연예계에서는 워낙 선남선녀 커플이라 실제로 사귀면 좋겠다는 시선도 있습니다.
◇“3000 만원 준다고? 피곤해서 안되겠어요” 연예인 C가 피곤하다는 이유로 행사장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고 합니다. C는 연예계 행사 외 많은 자리에 초대되는 멤버 중 한명인데요. 해외 고급 명품 브랜드의 러브콜에는 바로 “가겠다”고 답을 하지만, 국내 브랜드의 행사에는 “글쎄…”라는 반응을 보인다고 합니다. 그러던 중 C는 한 국내 대기업 브랜드 행사의 초청을 받았는데 아주 황당한 답변을 내놨다고 하는데요. ‘이 행사에 참석하면 3000만원의 개런티가 있다’는 제안에 C측 관계자는 “C가 여행에서 돌아와 피곤하다고 했다. 그래서 참석을 못하겠다”고 알려왔다고 하는데요. 반면, 비슷한 돈을 주는 또 다른 행사에는 모습을 드러내 굉장히 C의 행동이 이상하기도 했는데요. C를 아는 한 관계자는 “C는 그야말로 ‘욕망 덩어리’라고 표현하면서, 아마도 득과 실을 따졌을 것이다. 해외브랜드의 경우 사진이 해외까지 알려지는데다, 돈 외 고가의 제품을 다 받는다. 그리고 또 명품브랜드 관계자들과 자주 어울리면서 연애도 한다. 거액에도 거절을 했다면, 자신에게 큰 이득이 별로 없을 거라는 것을 짐작했기 때문일 것”이라면서 혀를 끌끌 찼습니다.
◇ “우리 D씨 남자 친구 없는데. 어때요?” 여성 연예인 D가 함께 작품에서 호흡을 맞춘 E에게 적극적이라고 합니다. D는 작품에 출연할 때부터 자신의 상대역으로 E를 지목했다고 하는데요.이에 그치지 않고 촬영때 D의 매니저가 수시로 여자 친구가 있는 E에게 “ 우리 D씨 남자 친구 없어요. 한번 만나 볼래요?”라고 하는 등 둘 사이를 연결시켜주려고 무던히 애를 썼다고 합니다. 그러나 E는 D의 매니저가 적극적으로 나설수록 여자 친구에게 안부전화를 더욱 열심히 하며 애정을 돈독히 다지고 있어 D를 허탈하게 만들었다고 하네요.
◇ 한 프로그램을 함께 하고 나면 때론 절친이 되기도 하지만, 원수가 되기도 합니다. F와 G가 그렇습니다. 원래도 성향이 서로 다른 F와 G는 오랫동안 예능에 함께 나오면 그래도 좀 친밀해졌습니다. 그런데 두 사람이 프로그램에서 차례로 하차하면서 관계가 완전히 나빠진 모양입니다. F의 한 측근은 “프로그램 하차 전 ‘하차네, 아니네’ 말이 많았는데, 그때 F는 ‘G가 그럴 사람이 아니다’ 하면서 G를 좀 비호해줬다. 그러다 F가 먼저 프로그램에서 나오게 됐는데, G는 전에 F가 자신에게 해줬던 일은 전혀 모르는 듯 그냥 모르쇠 하고 있었다. F가 그 사실에 너무 배신감을 느꼈고, 그뒤로 줄곧 G를 싫어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G에 대한 F의 미움의 정도가 워낙 커서 두 사람이 함께 프로그램에 나오려면 아마 세월이 꽤나 흘러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 남성 연예인들의 군복무는 이제 더이상 인기단절로 이어지지 않는게 요즘 연예계 생태인데요. 과거보다 짧아진 복무기간은 물론 입대전 여러 작품이나 음반 활동을 통해 대중과 소통을 이어가며 공백기를 줄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군대에 있으면 마음이 불안하기는 마찬가지인가 봅니다. 군복무 중인 연예인 H는 짧은 휴가기간에도 꼭 자신의 소속사를 꼭 들른다고 합니다. 소속사에 들러 매니저팀이나 홍보팀을 한바퀴 돌며 직원들과의 친분을 다지고 자신을 향한 지속적인 관심이나 케어가 유지되도록 인기 관리를 한다고 합니다.
찌라시는 찌라시 일 뿐 사실이 아닙니다.문제 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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