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와 관련된 사건들 - 싸이와의 불륜 루머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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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예 계약 이슈
연예인들의 불공정 계약이 사회적 이슈로 다뤄지면서, 윤아가 SM엔터테인먼트에서 13년간 활동하기로 계약한 것이 밝혀졌다. 이후 SM 엔터테인먼트는, 소위 노예 계약으로 일컫여지는 문제에 대해 여론의 압박을 피할 수 없게 되자, 공정위의 시정 명령이 떨어지기 전에 계약 내용을 자진 수정하였다. 그 결과, 윤아의 계약 만료 시점을 2020년까지에서 2014년까지로 정정했다. 이러한 윤아의 노예 계약 이슈는 당시 동방신기가 SM 엔터테인먼트 설립 이래 전대미문의 사건을 일으키던 와중이어서 상대적으로 묻힌 감이 있는데, 계약서의 상세 사항을 파악할 순 없지만, 계약 기간 조항만 따져봐도 심한 케이스다. 물론 윤아 본인이 강타처 럼 아예 SM 엔터테인먼트에 뼈를 묻을 각오로 계약을 했던 것이라면, 제3자가 불공정 계약이라고 떠들어도 문제라 할 수 없겠지만, 아무리 부모의 의견을참고했다곤 하나 계약 당시의 나이가 매우 어렸던 점을 감안하면 그러한 계약 조건을 내민 자체부터가 정상적이라고 보기는 어렵다.


티파니 치마 사건 주동
2009년도엔 티파니 치마 사건의 주동자였다. 라디오 방송에서 해명하기를, 치마 속에 입은 속바지를 핀으로 치마와 집어두질 않은 걸 확인하다 생긴 일이었다고 한다. 그 당시 했던 말은 알려진 것과 다르게 "안 입었어?"가 아니라 "안 집었어?"였다고 한다. 본인도 영상을 보면서 입 모양을 보면 정말 그렇게 보인다고 인정하기도 했다.



  • 싸이와의 불륜 루머
    2012년, 강남스타일이 세계적인 인기를 끌고 있을 때 중국 매체에서 싸이와 윤아가 불륜 관계라는 보도가 나왔다. SM 측은 대응 가치도 없는 황당한 루머라고 밝혔다. 이후 윤아가 해피투게더에서 이 이야기를 언급했다. "사적으로 싸이 선배님을 만난 적도 없다. 홍콩 신문에서 그냥 보도된 것이라 어이 없었다. 너무 죄송하다. 특히 싸이 선배님의 아내분께 죄송하다. 그냥 스캔들도 아니고 불륜이라니"라고 말했다.

  • 효연에게 막말 논란
    2010년 1월 31일 KBS 달콤한 밤에 출연하여 초등학생시절에는 인기있었다는 효연에게 "지금은 왜 그러세요?"는 말을 던져 누리꾼들 사이에서 언니를 무시하는 거냐며 논란이 되었다. 팬들이라면 평소 언니들에게 장난을 잘 치는 하극상 '깝융'임을 알기에 신경 쓰지 않을 수 있었겠지만 네티즌들 사이에선 평소 사이가 의심된다는 말까지 나오며 논란이 되었던 부분. 인기가 많은 멤버에게 한 발언이라면 당연히 장난으로 보였겠지만 당시 효연은 인기가 없는 편이었기 때문에 더 민감하게 받아들여졌을 것이다. 자기들끼리는 그냥 장난인데 괜한 걱정에 효연이 더 민망해지는 부분 효연도 평소 윤아에게 비슷한 장난을 많이 친다. (3분 45초부터) 주고 받는 정




윤아와 관련된 사건들 - 이승기와의 열애설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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