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준 결혼 검사 상대 여인 누구? 가족 아버지 병원 집안




김원준이 결혼을 발표했습니다. 상대 여인은 14세 연하의 검사로 알려졌는데요

가상결혼을 우결에선 박소현과 남남북녀에서 최윤이와 2번이나 했는데 드디어 결혼하네요

그림 김원준과 결혼하는 14세 연하 상대여인 검사 내용에 대해 조금더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가수 김원준이 14세 연하 검사와 결혼하는 소식이 전해져 팬들의 관심이 쏟아졌는데요


8일 소속사 에프이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김원준은 오는 4월 16일 오후 3시 서울 서초동 대검찰청 

예식장에서 백년가약을 맺는다고 합니다.

에프이 엔터테인먼트는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알게 된 사이다.

2016년 초부터 서로의 사랑에 대한 확신을 갖게 돼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며


김원준의 결혼상대여인인 예비신부는 K대 로스쿨 출신의 이모 씨로 올해 나이 서른의 재원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이 씨는 로스쿨 출신 최초 검사로 언론에도 났던 인물이라고 하는데요 

미모도 출중할 뿐 아니라 병상에 있는 할머니를 지극 정성 간호해 효행상을 받기도 했다네요.


 


“상견례를 마친 상태로 양가 부모의 바람대로 예식은 비공개로 진행된다”고 전했습니다.

특히 김원준은 SNS를 통해 “늘 아껴주고 힘이 돼 준 팬 여러분들에게 감사하며 예쁘고

행복하게 사는 모습으로 보답하겠다”고 전했습니다.

지난 1992년 데뷔해 ‘모두 잠든 후에’, ‘쇼’, ‘너 없는 동안’, ‘가까이’ 


등 히트시켜 1990년대 큰 인기를 누렸으며 드라마 ‘넝쿨째 굴러온 당신’, ‘결혼의 꼼수’, 

‘딱 너 같은 딸’ 등 출연해 연기자로도 활약 중입니다.

 김원준은 지난해 정한종, 엄주혁과 함께 3인 밴드 ‘베일’로 활동 중입니다.



김원준이 남남북녀에서 하차한 이유가 있었네요 결혼 상대 여인이 14세 연하에 검사 직업이라니 스펙이 대단하네요



가수 김원준의 결혼 소식이 전해져 화제인 가운데 그의 병원 아버지 가족 집안 배경도 덩달아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방송된 MBC ‘토크 클럽-배우들’에 출연한 김원준은 아버지가 

병원장임을 고백해 화제를 모았습니다.


당시 방송에서 MC 정준하가 “집이 굉장히 부자란 얘기가 있다”라고 질문하자 김원준은 

“아버지랑 저랑은 많이 다르다”라고 답했는데요

아버지가 병원장이었으면 가족이 부유하게 잘 살았겠네요



이어 정준하는 “의사인 아버지의 가업을 잇지 않고 왜 가수가 되었냐”는 물었다.

이에 김원준이 “운명같다”라고 답하자 배우 서태화가 “성적이 안된거 아니냐”고 

말해 웃음을 선사했는데요


김원준의 아버지는 지난 2013년 뇌졸중으로 투병해오다 돌아가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오는 4월 16일 서울 대검찰청에서 14살 연하 미모의 여성과 비공개 결혼식을 올립니다.

김원준의 예비신부는 29세의 재원으로 현재 검찰청 소속 검사로 재직 중이라고 합니다.


지금까지 김원준 결혼 검사에 대해서, 아버지 병원 가족 집안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행복한 결혼 되세요~

2016. 3.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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