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6월 증권가  연예계 찌라시-3

 

앞의 문서로
2016 6월 증권가  연예계 찌라시-2

영화 촬영 - ㄱ배우(ㄱ배우에 눈먼 S양이 ㄱ배우에게 엄청 대쉬함 평소 깨끗한 이미지와 스캔들이 없었던 ㄱ은               계속 거절. 그러다 S양의 끈질긴 구애 끝에 사귀게 됨.)

              파리에서 봤다는 목격담이 뜨고 화보 촬영을 위해 파리로 간 것이라며 소속사에서 부인했음        

sun - ㅅ배우(최근 뉴욕 데이트 목격담이 화두가 되면서 커플팔찌와 커플티로 모든 사람들의 의심을 사고 있음. 
       하지만 거의 사귀는걸로 확정으로 보면됨.)


*참고로 예전에 같이 출연한 ㄹ배우과 ㅈ배우는 남자 배우들에게 애인이 있었기 때문에 건드리지 않음


















◇강제추방당한 방송인 A양(누군지 말안해도 알듯)


부잣집 딸로 알려진 A가 패소이후 항소하지 않았던 이유는 충격적이게도 변호사비를 지불할 여력이 없어서라고..
(주변사람들에게 작은 돈도 자주 빌리고 갚지 못해서 심지어 몸(?)으로 때우는 일까지 발생)


플러튼 한 남성의 집에서 아내 허씨와 폭행사건이 발생한 날 정황. 남성과 A가 둘이 늦게 술냄새를 풍기고 들어왔는데 동시에 집에 오자마자, A양은 1층 화장실로 황씨는 2층 화장실로 씻으러 들어가면서 아내 허씨가 도대체 둘 ㄴㄴ이 뭐하고 다니는 것이냐? 고 소리치면서 발생. (아내 허씨는 둘이 집으로 오기전 차안에서 특정성행위를 했다고 생각한 듯)  
 
남편은 빨리 씻으려 했고 A는 윗층에서 부부가 벌이는 큰 소리가 나자 2층 화장실에 뛰어 들어갔는데 샤워 직전의 황씨의 헐벗은 몸을 보고도 아무렇지도 않아 하면서 오히려 상관하지 말고 애나 잘 키우라는 둥 아내에게 훈계를 하기 시작. 이어 아내가 A양에게 부부일에 상관하지 말고 너 때문에 가정불화가 심해지니, 이제 이집에서 나가달라고 하면서 실랑이가 벌어짐. (폭행사건이라고 알려졌지만, 여자 둘이 서로 머리 끄댕이 잡고 싸우는 수준? 경찰이 도착하자 서로 폭행(?)당했다고 상대방을 체포해달라고 요구)


A가 강제추방 당해 미국에 입국하면서 주위에 잡아주는 사람도 없고 외로움에 약물중독이 더 심해진 상태이며, 말투도 어리숙하고 느릿해지고, 감정의 기복도 극단적으로 심해져 한눈에 보기에도 정상에서 벗어난 이상한 행동을 많이 한다고 함.












◇최고 주가 유부남 영화배우 혼외자식설?

요즘 할리웃 스타로 한창 주가를 올리고 있는 배우 L씨. 
여성 편력으로 이미 한바탕 죄값을 치룬 그가 조금 잠잠하다 싶더니 혼외자식 관련 소식이 조만간 터질 것이란 소식이다. 


그동안 최측근을 통해 아는 사람만 알던 이 이야기는 더는 막을 수 없는 사태에 이르렀다고. 
더 놀라운 것은 역시 배우이기도 한 부인 L씨도 이 모든 사실을 알고 있다는 것. 
그녀는 남편과 절대 이혼은 없다고 단 호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 


결혼을 통해 자신이 A급으로 올라섰기 때문이라나. 
한편 누구보다 성공한 듯 보이는 L씨는 그동안 쓴 합의금 때문에 개털이라고. 
이런 소식이 헐리웃 진출의 발목을 잡을 지 두고 볼 일이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