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가라이브 채팅 예제



가가라이브 채팅 서버에 접속중입니다.

도움말을 보시려면 /도움말 을 치시길 바랍니다.
 <가가라이브 채팅>
http://www.gagalive.com 채팅 서버에 접속되었습니다.
   MG손해보험 비갱신형 ..
로그인이 성공했습니다.
母有: 키스하면서가자
母有: 앞치기 하고싶다
손님_by2: .
손님_by2: 가가 간만에왓는데 망한듯?
母有: 왜?\
母有: 무서워ㅓ
또치: 거울봤냐
손님_r5u: ㄴㄴ
손님_r5u: ㅇㅇ
母有: ㅇ애로영화찍자
母有: 호랑이가무섭나?\
 대화명 변경 - 손님_odk -> 개솔이
개솔이: 앙
개솔이: 기무띠
(블로그 청결 유지상 대화 삭제함)
母有: 싸이쪼따
ㅋㅋ: 하이
ㅋㅋ: 키키키
ㅋㅋ: 이ㅣㅋ
ㅋㅋ: 씨발
ㅋㅋ: 말을해
ㅋㅋ: 병신들아
손님_a3w: 말할께 병신
손님_9e0: 욕지거리나 지껄여대는 걸 보니 사회에서 안 받아주는 새끼들 소굴인가 보구나
유나킴: ㅋㅋㅋㅋㅋ
유나킴: ㅋ
母有: 공주랑앞치기\
BiSHアユニ?D: 조용하네...
BiSHアユニ?D: 토요일이라그런가 ㅎㅎ
母有: 토요일이니까 김지훈집에 와
母有: 제발
손님_v8i: 아니쥬 거얼 왜애 혼자 사랑하아고오 혼자서마한 이별해애
손님_v8i: 아니쥬 거얼 왜에 다칠껄알면서허 니가자꾸피료해애
손님_g2l: [긴급속보] 느금마, 정신병자 되다··· 이에 대한 아들의 대책은? 기대만발
손님_v8i: 넌 아름다워허
손님_v8i: 아니쥬 거헐
손님_v8i: 너무 차가워어
손님_v8i: 아니쥬거얼 아니쥬거헐 아니쥬거헐 뚜 뚜뚜 뚜
BiSHアユニ?D: ??
손님_s99: 요즘은 패드립이 유행인가? 미친 세상이다...
응디: 운지
응디: 운지
응디: 운지
응디: 응디
응디: 운지
응디: 응디
응디: 운지
응디: 응디
응디: 운지
응디: 응디
*quizjaum: BANIP 14.39.19.161
손님_v8i: 매운 계절의 채찍에 갈겨마침내 북방으로 휩쓸려 오다하늘도 그만 지쳐 끝난 고원서릿발 칼날진 그 위에 서다어디다 무릎을 꿇어야 하나한 발 재겨 디딜 곳조차 없다이러매 눈 감아 생각해 볼밖에겨울은 강철로 된 무지갠가 보다
손님_v8i: 매운 계절의 채찍에 갈겨마침내 북방으로 휩쓸려 오다하늘도 그만 지쳐 끝난 고원서릿발 칼날진 그 위에 서다어디다 무릎을 꿇어야 하나한 발 재겨 디딜 곳조차 없다이러매 눈 감아 생각해 볼밖에겨울은 강철로 된 무지갠가 보다
손님_v8i: 매운 계절의 채찍에 갈겨마침내 북방으로 휩쓸려 오다하늘도 그만 지쳐 끝난 고원서릿발 칼날진 그 위에 서다어디다 무릎을 꿇어야 하나한 발 재겨 디딜 곳조차 없다이러매 눈 감아 생각해 볼밖에겨울은 강철로 된 무지갠가 보다
손님_v8i: 매운 계절의 채찍에 갈겨마침내 북방으로 휩쓸려 오다하늘도 그만 지쳐 끝난 고원서릿발 칼날진 그 위에 서다어디다 무릎을 꿇어야 하나한 발 재겨 디딜 곳조차 없다이러매 눈 감아 생각해 볼밖에겨울은 강철로 된 무지갠가 보다
李陸史: 매운 계절의 채찍에 갈겨마침내 북방으로 휩쓸려 오다하늘도 그만 지쳐 끝난 고원서릿발 칼날진 그 위에 서다어디다 무릎을 꿇어야 하나한 발 재겨 디딜 곳조차 없다이러매 눈 감아 생각해 볼밖에겨울은 강철로 된 무지갠가 보다
*quizjaum: BANIP 220.83.177.*
손님_1ac: 주말인데 조용하군
李陸史: 조용
李陸史: 하군
李陸史: 그
李陸史: 나비나오는 시도
李陸史: 좋던데
李陸史: 초생달이 허리에 시다
李陸史: 나비가
李陸史: 바다위에서
李陸史: 있으니까
李陸史: 앉을 데가 없잖아
李陸史: 그래서
李陸史: 끝없이 날아야하고
李陸史: 바다에서
李陸史: 하늘 달로 또 연결되거든
李陸史: 매운 계절의 채찍에 갈겨마침내 북방으로 휩쓸려 오다하늘도 그만 지쳐 끝난 고원서릿발 칼날진 그 위에 서다어디다 무릎을 꿇어야 하나한 발 재겨 디딜 곳조차 없다이러매 눈 감아 생각해 볼밖에겨울은 강철로 된 무지갠가 보다
母有: 미국女똥꼬빨고싶다
李陸史: 미국녀
母有: ㄱ\네\
李陸史: 어메리칸
母有: 어\
李陸史: 미국 흑인녀 똥꼬?
李陸史: ㅋㅋㅋㅋㅋㅋㅋㅋㅋ
母有: 白人
李陸史: 인생살면서
李陸史: 귀여운 백인여자한명 만나보는 것도 진짜 할만한 경험이다
母有: 어?
李陸史: 근데
李陸史: 힘들거야
李陸史: 포기하면 편해
母有: 맞다??
李陸史: 뭐가
李陸史: 뭐가 맞다??야
母有: 만나기
母有: 소나?
李陸史: 까마득한 날에하늘이 처음 열리고어디 닭 우는 소리 들렸으랴. 모든 산맥들이바다를 연모해 휘달릴 때도차마 이 곳을 범하던 못하였으리라끊임없는 광음을부지런한 계절이 피어선 지고큰 강물이 비로소 길을 열었다지금 눈 내리고매화 향기 홀로 아득하니내 여기 가난한 노래의 씨를 뿌려라 다시 천고의 뒤에백마 타고 오는 초인이  있어이 광야에서 목놓아 부르게 하리라

유나킴: ㅇㅅ
유나킴: ㅇㅅㅇ
李陸史: 까마득한 날에하늘이 처음 열리고어디 닭 우는 소리 들렸으랴. 모든 산맥들이바다를 연모해 휘달릴 때도차마 이 곳을 범하던 못하였으리라끊임없는 광음을부지런한 계절이 피어선 지고큰 강물이 비로소 길을 열었다지금 눈 내리고매화 향기 홀로 아득하니내 여기 가난한 노래의 씨를 뿌려라 다시 천고의 뒤에백마 타고 오는 초인이  있어이 광야에서 목놓아 부르게 하리라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