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배우의 매.춘 그리고 남배우의 게x설과 원나잍 일화(일명 X파일,찌라시)

 

 

직업은 A 일간지 연예부(종합정보) 기자.
예전에는 기자들끼리 모여서 정보 공유 많이 했는데, 요즘은 입 잘못 놀리다 왕따되는 수가 있어 침묵 중.
마치 임금님 귀는 당나귀라고 외치고 싶은 복두장의 후예가 된 듯 말을 털 곳을 찾다가..
가입시, 정보 기입도 거의 없고 신생 사이트인데 방문자도 꽤 높은 커뮤니티라 정착을 결심.

 

다시 또 이야기를 시작해볼까?

며칠 전에 처음 글 하나 올렸는데 생각보다 조회수가 높더라. 여기 알수록 재미난 곳이네ㅎㅎ. 그런데 댓글이나 추천은 아니면 욕이나 비추천이라도 좀 약한거 아님? 뭐 구걸하는 건 아니고. 사실 이런 말투도 밖에서, 선후배 앞에서, 친구들 앞에서도 못하지만 커뮤니티란 곳은 참 사람을 변모시키긴 하네. 어찌 됐건.. 오늘도 내가 아는 몇 가지 얘기를 소문을 풀어 볼까해. 좀 많이 풀 수도 있긴 한데. 그럼 내가 떠들 말이 자주 안생기니까 협조를 바라.

 

 

.. 어떤 얘기를 해볼까?

아역 여배우. 예전에 아역으로 유명했던 아이가 있어.
그 아인 예쁜 얼굴은 아니었지만 호감을 사고 쾌활한 아이였는데, 
어느덧 20살이 돼서 얼굴을 싹 뜯어 고치고 나타난 거야.
중간에 빈 시간들이 있어서 가슴은 자연으로 커진건지 만들어진건지 알 수는 없지만 
그 애들 자본 사람들의 말에 의하면 만들어진 가.슴이 딱 티가 난다고 빠더라.
그런데 이 여배우가 숱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드라마나 영화 섭외가 전무했지.

그렇게 잊혀 졌는데 최근에 측근 선배가 그 여배우를 봤다는 거야.

바로 룸싸롱에서. 선배가 한 기업가한테 접대를 받는데 걔가 들어온 거지.

세상 참.. 어쩔 수 없나봐. 그래서 연예인들이 한번 뜨면 

어떻게 해서든지 내려오지 않으려고 별 지랄 발버둥을 다 치는 거지.

아직 2차는 안 나가고 있다는데 마담 얘기에 의하면 돈은 궁한데 씀씀이가 있어서 

조만간 2차도 나갈 거 같다고 자신했다더라.

뭐 자보면 그게 그거겠지만.. TV 얼굴을 침대에서 보는 맛이 있지 않겠어?

 

다음 얘기는 그냥 요즘 뜨고 있는 아이들의 엄마 얘긴데.

이건 뭐 별로 재미없는 얘기지만 글도 좀 채울 겸..ㅎㅎ

사람이 돈 맛을 알고 나면 눈빛과 성격이 확 변한다는 말이 맞는 거 같아.

스타급이 아닌 연예인들은 사람들이 생각한 거 보다 돈을 별로 못 벌어.

그렇게 어찌어찌 결혼하고 애 낳은 연예인들의 목표가 바로 아이로 돈을 버는 거지.

아빠를 어디로 보내면서 아이들이 뜨잖아.

그렇게 돈이 들어오기 시작하니까 엄마들이 아주 난리 블루스를 춘다는 거야.

주변 사람들이 보기 싫을 정도로 돈을 밝히고 돈을 요구하고 그런다고 빠더라.

애가 크면 섭외도 없을 거니까 미리 돈을 땡겨 놓자는 심리는 알겠는데.

아무리 그래도 애가 놀고 싶은 거도 만류해가면서 별 행사를 다 뛰니 애가 버티질 못하고 울고불고 그런다는 거지.

엄마들이 좀 각성해야 할텐데. 애들 쓰는 프로의 유행이 끝나야 가능한 얘기겠지?

 

이번 거는 동성연애 얘기야.

흔히 이런 말 많이 하지? 잘생긴 남자들은 대부분 게이다.

이런 부분은 보통 여기자들이 많이 알고 있는데, 

연예계 솔로라고 알려진 남자 스타들의 상당수가 게이라는 얘기가 들린다는 거야.

심지어는 열애 중이라고 알려져 있는 스타도 게이바에서 목격했다는 얘기가 들려와.

그 중에 한 남자 배우가 있는데.

대놓고 고급 게이바를 들락날락 한다고 빠더라.

그 아인 연기도 좀 하고, 그 아인 참 매력 있고 잘생긴 배운데. 그 아인 이쪽에서는 게이로 잘 알려져 있다고 빠더라.

 

마지막 얘기도 남자 배우 얘긴데..

쓰레빠 남자 빠들은 남자 스타 소문 얘기 별론가?

여자 스타 소문도 자주 올릴테니까 너그럽게 이해바라.

진짜 톱배우야. 정말 톱클라스.

30대가 넘은 나인데도 원나잇을 즐긴다는 거야. 고급 나이트에서.

물티슈를 한 가득 챙기는 게 습관인데 이 물티슈 용도가 바로 여자 샤워 대용인거지.

웨이터가 부킹을 해주면 이 부킹녀가 톱배우한테 완전 뻑가거든

너무 잘생겼으니까. 뭐 남자가 봐도 기가 막히게 잘생겼지.

얘기를 하면서 옷을 벗겨도 여자는 뭐 홀린 듯 가만히 있는데.

그럼 이 배우가 여자의 몸을 물티슈로 닦는 거지

나이트니까 땀도 났을 거고 뭐 혀가 닿고 그러니까 자기가 찝찝해서 닦는 거지.

그런데 여자들은 이것마저도 배려와 터치로 느껴서 황홀한 느낌을 받는데ㅎㅎ 원나잇 즐기는 빠들은 써먹어봐ㅎㅎ

그리고 격렬한 정사가 이어지고나면 다시 물티슈로 여자의 몸을 다 닦아주지.

그럼 부킹녀는 또 그의 배려에 반하지 않겠어?

하지만 이 톱배우의 마음은 끝났으니까 깔끔하게 정리하자는 뜻이지.

잘 놀았어. 오빠 오래 만난 애인있다~” 이러고 사라진다고 빠더라.

부킹녀는 한 시간 가량의 꿈을 꾼 것처럼 멍하다가 문득 . 쓰레기 새끼네라는 생각이 들고는 

다시는 그 부킹 자린 안간데.

뭐 그래도 이 톱배우는 예쁜 여자는 다 따먹을 기센데 했던 여자랑 또 원나잇 하겠어?

 

 

PS. 조만간 뭔가 큰 이슈거리들이 터질 거야. 특히 알지

마의 11뉴스가 터지면 더 상세한 뒷이야기들을 전하도록 할게.

2014년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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